프로그래밍은 여러분의 삶을 180도 바꾸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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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어려운 것'

 

'복잡한 것'

 

'내가 하기 힘든 것'과 같은 생각이 들 겁니다. 

 

 

그러나 이 글을 보고 난 뒤에는

 

'위대한 것'으로 생각이 바뀌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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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이란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쓰는 프로그램에는

 

대표적으로 카카오톡과 유튜브가 있습니다.

 

 

자 여러분!

 

그럼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과 유튜브 없이 한 달 동안 지낼 수 있나요?"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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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10명 중 9명은 "No"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카카오톡은 전 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카카오톡이 없다면 가장 중요한 연락수단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유튜브는 이제 재미있는 동영상을 넘어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유튜브가 없다면 가장 중요한 검색 수단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방금 질문에 "Yes"라고 대답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스마트폰 없이 한 달 동안 지낼 수 있나요?"

 

컴퓨터, 태블릿도 사용할 수 없다고 가정해 봅니다. 이것 또한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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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없이 산다고?

 

아마도 대부분은 "No"라고 대답할 것이에요. 

 

 

스마트폰은 프로그램들의 집약체입니다.

 

전화 프로그램,

 

카메라 프로그램,

 

금융(은행, 증권) 프로그램,

 

다양한 예약 프로그램들.

 

스마트폰이 없다면 위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상생활이 너무나 불편해질 것이에요.

 

 

더 나아가 프로그램을 아에 사용할 수 없다면,

 

여러분은 사회와 단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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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이 질문에 답변한 것처럼

 

프로그램은 우리의 삶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우리 옆에 깊숙히 들어와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누려오던 프로그램이 갑자기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프로그램이 주는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을 넘어서서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혁신의 주체가 바로, 프로그램입니다. 

 

 

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 등 세계적인 기업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세워진 것도 바로 그 이유입니다. 

 

이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그래밍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다음 글>

https://startcoding0.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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